전기안전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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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봅시다

안녕하세요 태양광 이웃님들

 

5월 9일 화요일입니다.

 

오늘의 정보는

전기안전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봅시다

입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시다보면

전기안전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오늘 저희 파랑티에스에너지와

함께 알아봅시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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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범 운영 중인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안전 관리체계를 곧도화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시스템이자 종합 공개 플랫폼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공사의 협력으로 탄생한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은 전기안전 및 재해 통계.데이터, 전기안전 관리자 선임 상황, 설비 점검 및 검사 이력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민간 전기안전 관리 점검 결과 조회 및 입력이 가능합니다. 2021년 11월부터 정식 오픈하여, 국민 모두가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안전관리법'은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살펴보면 민간 전기안전 관리자는 전기설비 안전점검에 관한 기록을 공사에 제출하거나 매달 1회 이상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기안전관리법]이란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광한 사항을 규정한 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전력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설비 사고 및 재해는 매년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관리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기안전관리법은 감전 및 화재 사고 등 전기설비 피해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공동주책을 포함, 일반주택과 노후 공동주책은 가구별 전기설비 (배선, 전기 제품 등) 정기점검을 3년에 한번씩 받아야 합니다. 또한 현재 2단계(적합/부적합)로 분류되었던 전기안전 관리 점검 및 검사결과 등급이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도입으로 인해 총 5단계로 분류되어 하위 2단계를 '부적합'으로 판정하여 시설개선 및 사용 정지 명령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전기안전관리 체계화를 위한 '전기안전 관리 기본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 및 시행하며, 전기안전 종합정보시스템을 운영 및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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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 종합정보시스템을 살펴봅시다

오늘의 태양광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봄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점심 드시고 간단하게 산책

어떠신가요?

 

그럼 저희는 새로운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태양광 전문기업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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